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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파인 공기청정기 프레시에어 AP3000
작성자 알코 (ip:112.169.163.77)
  • 작성일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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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9
평점 5점

알파인 공기청정기 프레시에어 AP3000   |  2018. 3. 9.  [출처] 알파인 공기청정기 프레시에어 AP3000|작성자 서강건 아빠


거의 18년 전쯤이었다. 습기많고 칙칙한 지하에서 생활하던 중 친구가 공기청정기를 사와 사용해본 적이 있었다. 얇은 직사각형 플라스틱 안에 철판 같은게 있던 제품이었다. 공기를 빨아들여 정화하는게 아니었다. 그 때는 그냥 공기청정기(말도 생소했던 때)라는 것 밖에 몰랐었다.
최근 미세먼지가 폐에 안좋다는 말을 자주 들어 거의 환기를 시키지 않고 문을 꼭꼭 닫고 있는데 그게 오히려 더 안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럼 어쩌라는 거야!!!) 아이가 셋 있는 부모로써 공기청정기를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알파인 프레시에어 AP3000'을 알게 되었다. 미국 NASA에서도 인정하는 기술력, 공기정화원리 등을 살펴보니 다른 제품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면서 18년 전쯤 사용했던 그 공기청정기가 생각이 났다. 그 제품은 사용하면 비린내가 났던 제품이었다. 알파인 제품을 알아보던 중 비린내는 몸에 해로운 오존 때문에 나는 거라는 걸 알았다. 그런데 이 제품은 오존 걱정이 없는 제품이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어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애엄마가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이것저것 막 사고 그러는 사람이 아니다. 옷도 잘 안 사입는다. 근데 맘에 드는 게 생기면(want 말고 need) 가격이 비싸도 거의 꼭 사는 편이다.(자동차, 집 이런거 말고...-.-) 앞으로 치킨 안먹고 외식 안하기로 하고 드뎌 샀다.




가능한 높은 곳에 놓으면 좋다고 해서 높은 곳을 찾았는데 없다. 헐... 그래도 온가족이 주로 생활하는 거실에 놓았다.

지금부턴 솔직한 사용후기...
사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측정해 볼 수도 없고... 하하하.....
근데...느낌은 있다...자고 일어나 거실에 나와보면 쌀랑하다. 쌀랑한데 맑고 쌀랑하다. 아내에게도 맑아진 것 같지 않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한다. 확실히 "좋아졌겠지"라는 기분이 아니라 실제로 몸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있다. 겨울이라서 추워서가 아니다. 음이온 때문에 그런가? 비린내(오존)도 안난다. 집안에서 생활하면서 나는 모든 냄새를 전부 잡아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팬을 5단까지 가장 세게 놓아도 잘 안들린다. (아이 셋이서 시끄럽게 놀면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하..하... -_-!  실제로 팬 소리가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암튼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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